레요_님 엘프.
누구나 한번쯤 읽은적 있을것이지만
누구나 본적이 없을것이다.
3차원과 4차원의 문제 이기에
인간과 사는 세계는 같은 행성이지만 같이 보이라는 법은 없지.
우리는 인간이 보인다 인간이 이룩한 건물이 보이며 그로인한 패해도 봐왔다.
인간세계의 철로된 폭탄이 하늘로 떨어질때마다 나무 가 타들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가엽던지..
최대한 죽어가는 나무에 생기를 불어넣었지만 그 이상은 나무에게 고통만 주는것 이라고.
우리들이 사는 공간은 이 행성에 나무를 통해 우리만의 세계로 들어간다 라고 할수 있다.
물론 인간들 은 3차원 을 보며살아가서 우리가 있는 4차원을 보지 못한다
인간들 입장에서는 어디로 이동하는지 모르고 우리들 은 만지고 있는것을 인간을을 보지도 느끼지도 만지지도 못한다.
나는 엘프 입장에서 130년 그러니까.. 청소년기 를 마쳤다고 생각할수 있을껏 같다.
이곳이 어디나고?
이곳은 "알브헤임" 이라고 부르더라고 인간들은 하지만 정식명칭은 "에프레아" 보다시피 이름이 살짝 변형된거지.
가끔가다 인간이 이쪽으로 왔던 영혼이 다시 인간세계 로 돌아가는 일이 있는데 이때 전해진거라고 학회는 생각하고 있어
일단 우리가 인간세계에 갈수있는 이유가 궁금할수 있을꺼 같아
우리는 우리보다 하위 세계는 정령력 이라는 엘프 고유 의 힘이 존재하지 않아도갈 수 있어 하지만 우리보다 상위 세계는 정령력 이 엄청나게 필요하지 그레서 인지.. 평생 있을까 말까한 차원회담 이 아니라면 상위세계로 이동하지 않는다.
뭐.. 간단하게 털어보는거니..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