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이 너무 아프다, 일어난 지 한 시간도 안되어서 그런 건지,,, 약간 맛이 간 건지,,,
잘 모르겠다.
하필 학교 과제를 다 못했다. 나 좀 바쁘다
학교 과제 보는데,,, 나 진짜 4년? 5년? 5년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다...
적을게 없다.
그간의 경험 중 적어서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데,,,, 방송을 안적으면 적을게 없어,,,,,
방송에 바친 내 인생,,,,,
하긴 대학교 3학년 부터 방송했고,,, 2학년까지는 놀았으니,,, 당연한 거겠찌,,?
방송하면서 취업준비활동을 할 만한 것도 딱히 안했던 것 같기도 함 ㅇㅇ
자업자득이지 뭐,,,
오늘은 짧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