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먼저 저는 14살남자입니다.기억하세요 남자에요!(이번썰은 좀 짧아요~~)
자 1번째 제가 교복울맞추러갔습니다. 그때 후드를쓰고 마스크를썼는데 후드모자을벗고 들어가니까
왼쪽으로가라고하시도라고요. 근데 이상하게 왼쪽에는 여자들만있었어요.
제가 엥?뭐지?하고있는데 저보고 치마를 가져다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저..남잔데....."라고하니까 깜짝놀라더니 남자냐고하는거에요. 참 어이가없군요.
두번째 트위치전데 언제한번 감기에걸려서 목소리가 높아졌을땨 새벽이라 조용히 몰폰하면서 전데를 해야한단말이에요. 근데 거기서 한 스트리머분이"아이고 트순이었네~"라고하시는거에요.
근데 저는 그때 트순이가 뭔지도 몰랐고 속으로 '엥?'하고있는데
저보고 "혹시 여자니?"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저...남자에요...."라고 하니까 그분도 뻘쭘했는지 "하..하하..." 라고하시더라고요.
마지막 3번째 처음가보는 엄마랑 같이 미용실에갔는데 저보고 "아이고 이쁜 딸이왔네~"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저 남자에요." 라고하니까 "아~"하시더라고요.
저는 남자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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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뿔고양2님 8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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