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오늘 학교에서 미술활동한거 어따 얘기할데도 없고 해서 여기다가 썰 좀 풀어봅니다 딱히 썰이랄것도 없지만 누군가에게 얘기한다는 자체가 좋은거 같기도 하고 뭐...(중얼중얼)
째뜬!
오늘 한 첫번째는 이겁니다!
이게 감자처럼 보이시겠죠?
가까이서 보면 눈치빠르신 분들은 눈치채셨을 겁니다!
이건 양파입니다!
양파를 칠한겁니다 걍 해봤어요....
에....그리고 두번째 한일은 이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도예라고 해야하나 째뜬 그거 비스무리한겁니다.
그리고 여기 그 성과가 있습니다!
부디 잘 구워지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오늘의 세번째!
네...딱히 미술은 아닙니다만...매점에서 신기한게 보여서 먹어봤습니다.
맛있긴 했는데 대체 누가 이딴걸 만들 생각을 했는지 참....
근데 매점 아주머니가 데워먹으라 했는데 왠지 비려서 속은 느낌...보통은 안뎁힌다네요....
아주머니...요태까지 날 속인고야?
호군단분들도 한번쯤은 도전해봐도 좋을것 같네요!
말이 많은편이 아닌데 이상하게 찹게더 쓸때는 말이 많네요. 이만 줄이고 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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