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며 차비님의 방송을 기다릴겸 편의점을 갔다가 오는...길...에....
어.....
어.......망고스틴....?
이게 왜 여기서 데굴데굴하는걸까요
까봤는데 진짜 망고스틴이에요.
이거 열대과일 아닌감?
누가 흘렸나..?
Ps .
오늘 친구가 밥사줬어요!
핫하! 부럽죠?
연어배애애쌀!
부우우러어어어어업찌!
죄송합니다 신나서 너무 깝쳤네요 좀 자중하겠습니다.
차비님이랑 호군단 분들도 밥 잘 챙겨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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