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추석의 마지막날입니다.
일의 특성상 추석 다음날보다, 다담날이 더 고통스러운 저로써는...내일 당장은 부담이 없는데
모레 금요일이 걱정입니다 ㅎㅎ
일단 금요일은 '회식'이 있습니다. 추석 이후 조촐하게 모인 회삿돈을 이곳저곳 뿌리는 이벤트성 술자리지요.
저는 뭐 술을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안마시고 오는데로 늦게 방송 켜겠습니다.
혹시 와이프가 미리 켤 수 있을지도요.
그리고 토요일은 저 혼자 낮방 진행합니다. 그리고 오후 늦게(오후 4~5시 사이) 방종입니다.
늘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감사드리고,
1) 꼬잉 적립률 변경
2) 꼬잉 상점 신규 아이템 추가.
10월부터 이 또한 같이 진행되는 점 참고 부탁드리며....
현재 태블릿은 총 4명, 노트북가방은 1명이 응모를 해주셨습니다.
30일 전까지 서둘러 응모해주시고, 30일 낮방에 당첨자 발표를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