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끼미입니다.
방송을 하지 않은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일단 가장 먼저 드릴 말씀은 저 시험에서 떨어졌습니다.
뱉은 말도 있었고 합격할 자신감도 있었는데 불합격을 받고나니 너무 부끄럽고 죄송해서 말씀드리기가 힘들었어요
그때 친한 형님들이 같이 로스트아크를 하자는 말씀에 간만에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고
어머니의 허락을 받아 아버지가 출근하신 아침 시간대에 초용히 로스트아크를 하고 저녁시간대에는 공부를 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 와중 한 형님이 방송을 키게 되었고 제가 그 방송에서 웃고 떠드는 그때 게임하는 이 시간에 방송을 켜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머니께 아직 방송한다 말씀을 드리지 않았고 방송설정, 장비를 모두 찾아봐야하는 상황이라 지금 당장은 키지 못할것 같
고 2~3일 이내로 방송을 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줄 요약
1. 시험 불합격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 아침에 방송 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3. 당장은 힘들것 같고 2~3일 뒤에 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방송을 킨다면 이름을 바꾸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갈 것 같아요 끼미라는 닉은 변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