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매년 봄이 되면 찾아오는 제비집 사진과 함께 인사드립니다.
띵동! 끼미입니당!!
다들 잘 지내시나요? 설날을 맞아 코로나 때문에 고향에 못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것 같습니다. 비록 힘든 시국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제 근황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지금 서류통과 날짜 기다리며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만약 서류시험 통과하면 필기시험 보고 이후엔 면접까지 있으니까요
반드시 좋은 소식 가져오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