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회사로 받았더니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수 있었다 직원들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길래 당당하게 빼빼로 라고했다 직원들이 구경왔다 뜯었다
아앗 안돼 린중털이라고 써져있잖아ㅠ
남친한테 받은척하기 실패
옴뇸뇸 집에 갖ㅕ가서 혼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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