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곳이 제주도 인지라...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다니는 직장의 위치가 오일장입구인데....
어제가 오일장 날에 겹쳐서 한번들어오면 다시 나가기가 굉장히 힘든 관계로 알아서 배송기사님이 스킵하시고 오늘 오신듯 합니다. ㅋㅋㅋㅋ
크.....너무 잘 받아서 이제야 제대로 사진 찍음.....
에어백을 풀었습니다.....
생각보다 파손 없이 잘 왔습니다.
매우 만족...
그리고, 먹어볼까 싶어서 잘 정리했지만......
아까워서 못먹겠습니다. ㅠㅠ
진짜 아껴먹고 싶습니다........
PS. 후기작성하다가 사라진 다른분들이 마음에 걸리는건 절대 기분탓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