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절친이 담달에 결혼 해서 청첩장 받으러 문래동에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문래 창작촌? 이래요 근데 철강 용접 이런 가게가 엄청 많았다는ㅋㅋㅋ
가게가 이뻐서 올려봐요
여긴 밥 먹기전 온 카페인데 카페가 매우매우 좁습니다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가게가 이뻐서 좋았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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