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거실에서 이어폰으로 방송 시청중 하하하
1월부터 갑자기 야간 근무를 하게되면서 평일에는 방송을 못볼때가 많습니다
2달째 야간이네요
아침에 퇴근하면 방송 재방보다 잠드네요
그리고 예전에 방송중에 아모르파티 노래로 탈모노래가 있었는데
그걸 아들이 따라불러서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이러면서 흥얼거려요 ㅠㅠ
아 이노무 자슥을 에휴...
아들보고 너 그거 막부르면 너도 대머리된다 했더니 울고 불고
다시는 안부르고 있어요 하하하
그리고 이건 경주 야경입니다
봄 되면 한번 가보세요
바다꼬마 
베티천사 
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