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메뉴~푸짐~~~
순살치킨은 도착 전이라 안나옴...
건강을 위해 자제하던 콜라~ 한달동안 먹은 양 보다 어제밤 먹은 양이 많았구요~
그래도 1리터 안됨~
티비 큰화면으로 결킹 방송보며 맛나게 먹었어요 ㅋㅋ
큰화면으로보니 색다른재미가 있던~
사실 이야기하느라 큰 화면 켜고도 라디오모드 시청 ㅋㅋ
든든하게 아침 먹구요~
오늘도 맑은하늘 신선한 바람쐬며 걷기
어제 못본 곳 마저 산책^^
커피 한잔하며 수다수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그림같아요^^
바닷바람은 2시간거리 인데
강바람은 3시간넘는거리 ...집에서 좀 (많이)멀어서
내일을 위해 아쉽지만 서둘러 집으로 복귀했어요~
쌓였던 스트레스 답답함들 잔뜩 풀고 와서 즐거운맘
그리고 그만큼 몸은 피곤피곤~ 하네요
주말동안 엄청나게 걸은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