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하는 배너신청!
12시가 지났으니 어제군요(수요일)
8년만에 두번째 헌혈하러 갔습니당!! 너무 오랜만이라 아프면 어쩌지?하면서 긴장됐는데
막상 가보니 아무렇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주삿바늘 들어가는것도 유심히 봄....ㅋㅋㅋㅋㅋㅋ
간호사 언니가 제 팔보고 핏줄이 너무 잘보인다면서 간호사들이 좋아하는 팔을 갖고있대요ㅋㅋㅋㅋㅋ
끝나고 영화관람권 두장 받아왔습니당ㅎㅎ
간만에 좋은일 하고 왔네요 축하해주세요~~^^
사진 올리려다가 기둥어 사진 올릴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