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에 안내문 붙어있길래 바로 우체국으로 달려갑니다.
설레는 발걸음 ㅎ
하나하나 풀어봅니다.
정성담은 선물 훑어보고 만져보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
원래 상태로 되돌려서 타임캡술에 보관 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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