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배달왔습니다
기열킹이 오도바이를 타고 왔어요.
참 귀여운 오도바이일꺼 같은데 목욕한지가 꽤 된거같드라구용
주인을 잘못맞나..에잇 ㅎ
암튼 일욜일 판매시작해서 다음주내로 후딱 포장해서 보내드릴께요
저희 여직원들이 무에스비를 보더니 귀엽다며..
예상치못한 인기가..당황.당황~~
너무 바쁠때라 커피사주시는거 받고 금방가셨네요
담에 오실기회 있으면..여직원들이 많은 사옥으로 모실께요~
오늘 제가 일하는삼실이 너무 창고같아서 죄송했네요 ㅜㅜ
낼 행사에 쓸 물건때문에 ㅜㅜ
암튼 또 만나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