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있잖아요 왜 가족중에 누가 아프면
그 병엔 뭐가 좋다더라 하는 소리만 들려도 솔깃한거..
이걸 보고 제가 그렇더라구요.
.
갑자기 죄송해 지네요;;(죄송할 일인가?ㅎ)
글 마무리 하면서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은데
딱히 할껀 없고 해서 죄송을 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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