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첨써보네요. 그냥 좀 어이가없다캐야하나 그래서 깨작거려봅니다
어...그뭐시지
오늘 몇주만에친구만날수 있어서 간만에술을 마셨습니다
한 자리에서 3시간마신건 디게간만입니다
양은뭐.. 생맥5백 3잔밖에안했는데
다먹고 밖에나왔는데 목이따끔하더니만 목이 결국쉬어버렸습니다
말을 평소보다 좀더 하긴했는데 말만했는데쉬어서 당황했네요
요즘 감기는아닌데 뼈가많이아파서 좀쉬고있는데..
통증이생각보다갈수록 자주나서. 와그런지 모르겠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환절기인데다들조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