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 한 분 어땠는지 후기를 써드리고 싶으나
사생활도 있고 어디까지 써야할지 잘 몰?루겠네요
다들 좋았고 이 멤버 그대로 (+@ 되면 더 조음)
또 뵙게 되면 좋겠어요
만신, 기획력천재, 고기굽기마스터(꿈에 또 고기 나올 것 같습니다 그때 너무 말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드렸네요 진짜 개맛있었음 아니 근데 이분 트게더 잘 안들어오시나? 누군가가 전해주시길)
쏘울이 가득한 음악인, 운전천재, 감자
모두 좋았습니다
담에 또봐요
아
집 오니까
오늘까지 제출인 레포트 있음 하하하 이런 젠장
카페 인플럭스
(일찍왔을때찍음)
고기리막국수
분명 더 맛있게 찍을 수 있었을텐데
왜지
"만신의 흔적"
아이스 페퍼민트
시킬때마다 친구들이 그뭔씹? 하는데
여름에 먹기 좋습니다
경강선은 김해 경전철이랑 비슷한듯 다르더라구요
사진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