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역에서 찍은 바깥모습입니다
이거 완컨..
저희 회사 제품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저키님 기다리면서 찍은 초월역사
'그 짬뽕'
니친구 김저키에 나온 그 카페
커피 사진은 안 찍었네요.. 빵은 맛있었습니다 커피도요
하루 일정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찍은 이천역에서 바라본 밖
여기도 시골입니다.. 네..
경강선은 뭔가 낭만있는 열차 느낌일줄 알았지만 그냥 전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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