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랑 안노라준다..
대회가 어쩌구.... 스킨 이벤트가 어쩌구 하면서 나랑 안노라줘.....
한참 기다렸는데두 자리에서 안일어난다...... 흥.
나중에 엄마가 놀아달라고 해도 안노라주꺼야.. 잘거야.. 엄마 미어... 미어 밉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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