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쩍 ㅡ 벌하고 자는 김날으..
언제 이만큼 컸는지 이젠 캣타워가 작아보일 정도로 컸어요! :3
어릴땐 왜 엄마들이 자기 애기들 사진 프사하고,
배사하고,
sns에 올리고,
온통 도배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요즘 제가 하는 짓을 보면.. 딱 나르맘 그자체예요....!
딸이 생기면 자동으로 이렇게 되는거였슴 88...
모두 행복한 꿈, 달콤한 꿈 꾸시고. 내일 고정 시간에 만나요! 안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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