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도트만 보면 질질싸는 도트박이라 도트 박고 싶었는데
양털도 구하기 힘들고 1.7에 점토산도 없어서 중간에 노트로 갈아타서
밤샜는데도 시간이 모자라더라...
섭종하고 잘려고 누웠는데 미련 생겨서 잠이 안와서
다시 일어나서 커피 한사발하고 싱글에서 처음부터 다시 만듬ㅋ
상태가 메롱일때 만들어서 퀄이 좀 떨어지는건 이해해줘 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연말에 또 보자 ㅋㅋㅋ
원래 도트만 보면 질질싸는 도트박이라 도트 박고 싶었는데
양털도 구하기 힘들고 1.7에 점토산도 없어서 중간에 노트로 갈아타서
밤샜는데도 시간이 모자라더라...
섭종하고 잘려고 누웠는데 미련 생겨서 잠이 안와서
다시 일어나서 커피 한사발하고 싱글에서 처음부터 다시 만듬ㅋ
상태가 메롱일때 만들어서 퀄이 좀 떨어지는건 이해해줘 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연말에 또 보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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