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베르앤도입니다.
여러분 모두 2022년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즐거운 일 행복한 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덧 덥고 습했던 여름은 가고 선선하게 부는 가을 바람이 차다면 차게 느껴질 것 같은데 감기 걸리지 않게
옷 잘 챙겨 입으시고 저녁에는 근처로 산책하면서 바람을 쐬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ㅁ^
저는 요근래 이래저래 풀어나가야 할 일들도 있고 신경쓰이는 일도 많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2022년 절반 이상 넘어온 이 시점에서 하기로 했던 일들 다짐했던 스스로와의 약속들은 잘 지키셨나요!?
갑자기 베초리 든 기분이긴한데.. 그래도 사람이라면 과거보단 지금 발전하면서 성장해 가는 게 가장 뿌듯한 일들 중 하나니까요!
늘 방송 시청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과분한 관심과 응원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가끔은 힘들 때도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에 다시 힘 내서 방송하고 또 찾아오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채팅 치시면서 같이 티키타카 해주시는 시청자 분들도, 조용히 방송 보시면서 응원해주시는 시청자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도 부족한 것 같네요 ㅎㅎ! 여러분의 인생에는 늘 기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 베르앤도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늘 기도할게요! (물론 이제 황혼이라 zz 죄 없는 자는..살아..남..으리라..) 아 이게 아닌가?! ㅋㅋㅋㅋ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많지만 오늘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전화데이트.. 한 번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같이 덕담도 나누고 직접 시청자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힘도 얻고 진짜 내 방송을 보시는 분이 계시는구나!! 라고 뿌듯함도 들더라구요!
정말 정말 과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이 과분한 관심도 제가 열심히 해서 그런거겠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못난 모습 보여드리지 않게 내면부터 성숙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스스로도 돌아보고 성장해나가는 베르앤도가 될 수 있도록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여하튼 제 안부는 여기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추석 연휴가 3일이나 남았는데 여러분 모두 재충전할 수 있는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들 파이팅 하시고 조만간 만나요! 감사합니다!
<일정>
일요일 - 랜덤 방송
월요일 - 산악회 민속놀이
화요일 - 숙제 털기 / 저녁 산악회 하브 카양겔 일리아칸
수요일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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