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우 힘들었는데
퇴근 하던중 하늘을 보니 이뻐서
집에 와서 카메라를 챙겨 옥상으로 올라가써요
역시나 마음을 치유하는듯한 노을을 보고
언제나 같은 하늘에 바람따라 움직이는 구름을 보며
나만 힘든게 아니라며 마음을 다독이며
셔터를 눌러대써요
그래서 괜찮아 보이는 사진 공유해요 뿌잉
살짝 빼꼼한 반달이
우리 까꿍이 같아서 찰각! kanjanKanjang007
같은듯 하지만 다른 사진으로 마무리 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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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님 못생겨써요 kanjanKanjang75 kanjanKanjang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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