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IP의 시리즈3개, 사이버펑크IP의 예정되있던 DLC1개를 제외한 차기작1개, 완전신작IP 1개인 것 같네요.
크게 스튜디오를 유럽과 북미로 나눠서, 유럽에서는 위쳐, 북미에서는 사펑을 동시개발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위쳐4는 예전부터 말이 조금씩 나왔었는데, 이전 시리즈처럼 트릴로지로 만든다고 하고,
사펑은 원래 예정되어 있었을 수는 있지만, 이번에 애니메이션인 엣지러너가 크게 주목받은 것이 연관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이번에 애니보면서도 느꼈는데, 사이버펑크IP가 워낙 매력적인 세계관이기도하고, 평가와는 별개로 흥행도 했으니 좀 더 넓혀가려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와는 별개로 사펑도 많이 나아졌다고는 해도 아직 이 모양인데, 벌써부터 저렇게 발표하는 것이 별로 믿음직스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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