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목을 어그로끌어야 읽을 것 같아서 이해좀해주세요.
진심은 통한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감히 저는 하찮은 시청자 나부랭탱이지만 그래도 적잖은 시간동안 케인님 방송을 지켜보고, 케인님의 행실을 지켜봐왔습니다.
적어도 확실한건 케인님은 돈때문에 이런 일을 벌이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시청자들을 위한 마음으로 좋은 의도로 하신거, 케청자들은 다 알고 있을겁니다. 일이 잘 풀렸으면 참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은것 같아서 아쉬울따름이네요.
그래도 이번사건을 통해서 케인님도 저희 시청자들도 한단계 성숙해지는 발판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하고싶은 말이 참 많지만 거두절미 하겠습니다.
푹 쉬시고 정상방송 때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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