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케청자들한테 너네 너무 심하다, 좀 적당히 뇌절좀 해라 말해봐야 소용없어요.
왕십만원 도네라도 뇌절리스트 영도는 칼같이 끊어버리는 케인님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령 예를 들어 그놈의 김성근 감독 도네, 유스핀미 도네, wwe 도네, 등등 이런 뇌절 꺼리들은 100만원 도네든 10만원 도네든 그냥 케인님이 앞의 5초만 듣고 응, 이거 뇌절이야 하면서 끊어버리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허구헌날 진성 케빡이들한테 너네들 적당히 해라 말해야 소용없어요. 그냥 해당 스트리머가 칼을 빼들고 처단하지 않는 이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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