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살되는 불쌍맨먼지탱이입니다.
불치병이 있어 몸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몸이 불편해도 늘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게 다녔습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잘 털어놓지 못한 고민이 있습니다.
몸이 아픈게 아닌 남들의 시선입니다.
거리를 돌아다니면 절뚝거리는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선이 이젠 두렵습니다.
그리고 남들의 도움이 이젠 불편합니다 무얼하든 도와줄려고하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올해 22살되는 불쌍맨먼지탱이입니다.
불치병이 있어 몸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몸이 불편해도 늘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게 다녔습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잘 털어놓지 못한 고민이 있습니다.
몸이 아픈게 아닌 남들의 시선입니다.
거리를 돌아다니면 절뚝거리는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선이 이젠 두렵습니다.
그리고 남들의 도움이 이젠 불편합니다 무얼하든 도와줄려고하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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