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89키로의 전형적인
거미몸매 돼지로 살아오다가
지난해 정말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 생겨
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재는
약 25키로를 감량한 멸치가 되었읍니다.
요요없이 잘 유지하고 있구요.
근데 문제는
근육이 생기는 속도가 생각보다 더디어서 힘듭니다.
돼지때는 근육량이 27키로정도엿고
지금은 29.6정도로 뭐... 나쁘지않은 결과이기도
하지만
식사량이 줄어서인지
좀체 근육이 붙지를 않아요.
아, 여성분에게는 좋은오빠가 되었다는걸
깜박했네요.
어라라...
혹시 근육이 안붙는 이유가 차여서일까요?
아님 운동량(매일 1~2시간 웨이트)이 부족해서 일까요??
식사량이 부족해서일까요??
은평구의 현자 케인님의 해답을 기다립니다.
(케튜브 킹오브보고와서 졸리는 와중에 써서
읽기힘든점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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