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나 여기에 명하노니.
지친 이들에게 달콤한 꿀을
길잃은 어린양에겐 구원의 손길을
메마른 대지에 달콤한 단비를
그리고 바보시아에겐 은의 철퇴를!!!!
셀프 디스트럭트!
너의 눈동자에 비쳤던게 나였지...
우리가 같이 있다는게 믿을 수 없이 행복해.
사랑하는 너와 매일 매일을 지낼수 있어 아하하하하하하
하.. 너무 행복해...
앞으로도 계속 너와 함께 할거야...
이제 날 볼 수없더라도 내 목소리만 넌 기억해줄거지?
기억...해줄거지.?
사랑해.
둘 중 하나 뺑뺑이 돌려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