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시아쨩 0

아지매한테도 익숙하면서 편한 몬스터인 푸케푸케로 수렵했습니다.

빨리 잡기 위해 복장 썼는데도 도중도중 삐끗하는데 태도 유저 아니니 이해하십쇼 허허

태도 운영의 요점은 간파와 투구깨기입니다. 이거 빼면 태도는 시체라고 생각함.

앞으로 몬헌할 때 제가 말씀드리는 것만 기억하면 좀 더 수렵하기 편해질겁니다.

1. 특수납도는 코팅 후나 투구 깨기 후 자연스럽게 딜탐을 이어나가는 용도로 사용할 것.

특납 후 앉아발도 기인베기는 거의 사용 안함(각 보이면 간지용으로 씀)

2. 간파는 남발하지 말 것. 절대 몬스터의 패턴이 확실하게 보이지 않는 이상 남발하지 마세요.

간파는 실패하면 기인게이지를 모두 소진하기 때문에 각 안보이면 그냥 기인 베기로 코팅하는게 좋습니다.

보통 가장 잘보이는 간파각은 포효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포효 먼저 간파로 조져보십쇼.

3. 기인 찌르기는 3코팅부터 사용할 것. 1코팅과 3코팅 데미지 차이가 큽니다. 부위 별 따라 들어가는 딜도 다릅니다.

제가 많은걸 바라는 거겠지만 수렵하기 전에 도감을 보고 약점 부위를 파악하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기인찌르기를 할 때 무작정 하지 말고 위치를 잡고서 적당한 거리에서 찌르는게 좋습니다.

너무 가까우면 빗나가거나 이상한 곳에 투구깨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영상처럼 간파로 한 번 물러나고 바로

써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거 3개만 기억해도 당신도 몬헌 고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