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나요?
몸은 좀 어떠신가요?
처음 트위치 방송볼때 퍼퓸님 때문에 트위치에 흥미를 가졌는데
세상 사는게 그렇듯이 사는게 바빠 방송을 자주 못봤어요
그러다 보니 접으신것도 나중에 알게 되고...
롤 친추가 되어 있는데 선뜻 잘지내시는지 여쭤보기가 민망하더라구요
저는 이제 완벽한 트수가 되어 본진도 있고 본진 방송 안할때 챙겨보는 방송도 생겼는데
그럼에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아픈건 괜찮아 지셨으리라 믿고
행복하시죠?
어디에서 어떤곳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롤 켰는데 뵙게 되면 수줍게 용기내어 인사해보겠습니다
아! 제 전 닉네임은 베스커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