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활할지 모를 트게더입니다.
방송을 못한지를 넘어 안한지는 꽤 됐지만, 글을 남기기 싫었던 건
다시 돌아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뭐 해야될지 모를 인생의 갈림길에서 정답을 찾아 헤메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안할거면 방송이라도 키고 싶은데 괜히 두려워지는 거보면
나름 관종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그래도 언제 갑자기 킬지 언제 갑자기 시작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건강에 큰 무리 없이 이상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혹여나 잠시 들렀다 가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한 2020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