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신 김창수 위스키 03입니다.
한국위스키라서 올려치는게 아닌 이때까지 마셔본 피트 중 최고였습니다. 과하지 않은 피트와 와인캐스크에서 올라오는 은은한 단맛까지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걸 언제 다시 마셔볼지...
어제 마신 것들입니다. 물론 제가 다 먹은건 아닙니다. 저 4.5잔 아는 동생 3.5잔 이렇게 마셨습니다.
어제 마신 김창수 위스키 03입니다.
한국위스키라서 올려치는게 아닌 이때까지 마셔본 피트 중 최고였습니다. 과하지 않은 피트와 와인캐스크에서 올라오는 은은한 단맛까지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걸 언제 다시 마셔볼지...
어제 마신 것들입니다. 물론 제가 다 먹은건 아닙니다. 저 4.5잔 아는 동생 3.5잔 이렇게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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