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새 부리 쪼듯이 키를 빡세게 누르다보니
저소음 적축을 써도 통통거리는 소음이 거슬려서 무접점을 써야하나 했는데
무접점은 오히려 누르는 힘이 적어서 제 스타일에 안맞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힘이 빡세게 들어가는 흑축(소문)을 이번에 중고거래로 구해서 방금 받았는데
쫀쫀한게 확실히 맘에 드네요. 딱 제 힘에 맞는 스타일인 듯.
다음에 월급 들어오면 일단... 얘부터 사야겠어요.
평소에 새 부리 쪼듯이 키를 빡세게 누르다보니
저소음 적축을 써도 통통거리는 소음이 거슬려서 무접점을 써야하나 했는데
무접점은 오히려 누르는 힘이 적어서 제 스타일에 안맞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힘이 빡세게 들어가는 흑축(소문)을 이번에 중고거래로 구해서 방금 받았는데
쫀쫀한게 확실히 맘에 드네요. 딱 제 힘에 맞는 스타일인 듯.
다음에 월급 들어오면 일단... 얘부터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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