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쯤에 어찌저찌 2차 사전예약에 성공하고 예정일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받게되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옆에 폰은 5년 반동안 굴려먹은 아이폰 8입니다.
패키지 사진. 뭔가 가면 갈수록 패키지가 점점 얇아지는 것 같네요.
후면 사진. 후면은 개인적으로 그냥 매트한 회색빛이라 썩 예쁜 느낌은 안드네요. 그런데 후면 촉감은 매끈한 유리 만지는 촉감이라기보단 뭔가 거친 플라스틱을 만지는 듯한 촉감이라 좋았습니다.
옆면. 카툭튀 장난없습니다. 옆면 티타늄은 매끈한 무광으로 폴리싱 돼있습니다. 확실히 때가 잘 지긴 하네요.
제가 보호유리랑 케이스 사는 걸 까먹어버렸기 때문에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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