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적에 어디선가 구해서 연구소 앞부분까지만 해보고 어려워서 안했었는데
알릭스 좀 해보다가 이번에 스팀에서 밸브에디션 구매하고나서 드디어 엔딩을 보았습니다.
요즘 온라인 게임만 하고 패키지 겜은 손이 잘 안가서 방송으로만 봤었는데
하프라이프는 스토리는 이해못했지만 정말 재밌게 했네요.
후반부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배경들과 몬스터가 나와서 간만에 신선한 충격? 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하프라이프2를 해보고 있어요. 알릭스에서 본 배경 느낌이 보여 정말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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