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드립이겠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드립입니다.
1. 내가 너무 삭아서 아버지처럼 보였다.
아! 아버지가 미용실에 어버이날이라고 오셨구나!
2. 아버지 어머니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어버이날에 미용실에 왔다.
...? 뭔 소리야 이게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말을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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