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소고기 무국
부모님을 포함한 모든 집안이 부울경사람이고 저도 서울로 이사오기 전까지만해도 매운 소고기 무국을 먹고 자람.
서울로 이사오고 초등학교들어가고 급식에서 소고기무국이랍시고 주는데 허여멀건게 나오길래 놀람.
계속 서울에서 살고 있긴한데, 솔직히 경남식이 더 입맛에 맞는 듯...
그것은 바로 소고기 무국
부모님을 포함한 모든 집안이 부울경사람이고 저도 서울로 이사오기 전까지만해도 매운 소고기 무국을 먹고 자람.
서울로 이사오고 초등학교들어가고 급식에서 소고기무국이랍시고 주는데 허여멀건게 나오길래 놀람.
계속 서울에서 살고 있긴한데, 솔직히 경남식이 더 입맛에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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