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에게 부탁한 똘삼님 팬아트와 김도님 팬아트를 데마시안에 전달해 드렸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미리 데마시안에 전화를 해서 7시 30분까지 오셔야 한다고 해서 빨리 가서 겨우 7시 15분에 도착했습니다.
동생하고 1시간30분가량 지하철을 15분 걸어서 마리오 건물에 도착했습니다.
데마시안 도착 해서 전화상담하시는분이 직접 전달 받으셨습니다.
전달한 팬아트는
김도님은 이걸 보고 팬아트로
이걸 그렸습니다.
똘똘똘이님은 그 유명한 오우 심상치 않은데 를 팬아트로
이걸 그렸습니다.
여동생이 열심히 그렸답니다.
데마시안에 전달해 드렸으니 받아가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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