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극장이 제약회사 건물에 딸려있는지를 몰라서 주변을 서성이다가
요거 보고 들어갔습니다
공식행사라면 빠질 수 없는 국민의례
고뇌하는 춘샘님
펀즈님이 나오시길레 찍다가 눈딱감고 셀카 요청해서 찍었습니다
파누가 신기한 나성님
관객석 안들어가고 폰들고 버티니까 자세 잡아주신 똘삼님
나가기 전 마지막 한장
트수분들 텐션 완전 좋으셔서 저는 조용히 있었습니다
중간에 선넘는 분에게 똘삼님이 인상쓸때 엄청 무서웠어요
내년엔 저도 관람이 아닌 참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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