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질 0

마고 : 루크는 역시 이 버전(시즌1의 스파6를 말하는듯)은 함께 가지 않으면 안되는 캐릭이지 정말로

많다고나 할까 개인적인 견해로는 역시 그래도 jp가 최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루크는 역시 대회의 안정감이 있네 

곤란할때 거리싸움이 폭넓으니까 여러가지 것들을 할 수 있고 한방 화력도 있고 그런 부분들은 대회에서 이기기 좋은 이유고 뭐 일단 실적이 증명해주니까 

여러가지 루크 플레이어가 진출했네요 카와노도 진출했고 

가치쿤 : 11명

마고 : 11명? 

가치쿤 : 확실히 11명이었나 루크 11명이에요 확실히 (맞네)

마고 : 가치쿤이 틀렸을리가 없어

가치쿤 : ㅋ

마고 : 그것밖에 신경쓰지 않고 있으니까 ㅋ 그야 내가 가치쿤 방송 볼때마다 루크랑 하고 있으니까 

토키도 : 루크랑 계속 하고있지

가치쿤 : 하루에 (커스텀) 4,5명은 하고있어요

마고 : 그 루크는 어디서 찾은거야? 싶은 루크랑도 하고있어

가치쿤 : 일단 랭킹 위에서부터 보고 그 사람들 초대해서 지금 (한번에?)2,3명정도 마구 초대해서 매일 하고 있어요 ㅋ

마고 : ㅋ 대단해 진짜로 루크전 마구하고 있어

가치쿤 : 그 사람이 잘하게 되었으면 해서요 역시 라시드전을 말이죠? ㅋ 여러가지로 어드바이스해서 이거 하는편이 좋아요 라던가 

마고 : lcq라고 해도 말이죠 확실히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1회 승부로 이긴다는거 어려우니까 그 부분은 역시 제대로 캐릭터를 깎아나간다는 방향성을 확실히 

가치쿤 : 그렇죠 나중을 생각해서도요 

마고 : 뭔가 캐릭터를 깎는거랑 캐릭터 대책을 중점적으로 깎는거랑 조금 다르다고 할까 

가치쿤 : 지금 시기는 캐릭 대책은 아니겠죠 아마도 

마고 : 캐릭 대책은 아니다

가치쿤 : 자기의 그것을 늘려나가는 편이 좋은 느낌이 들어요

토키도 : 루크전만 하고있다며 ㅋ 

가치쿤 : 그건요 기초력이 늘어납니다 

토키도 : 루크전으로 ㅋ 루크전으로 자신의 캐릭을 깎아나간다 

가치쿤 : 상당히

마고 : 기본적으로 빡센 캐릭이랑 하는 편이 잘하게 된다 

가치쿤, 토키도 : 으응ㅇㅇ

마고 : 역시 이거 격투게임 공감대야 힘든 캐릭이랑 하는게 역시 실력이 늘지

가치쿤 : 여러가지로 이거 어떨까나 저거 어떨까나 생각해서 말이죠

마고 : 상대의 강점을 없애기 위해서 잘하는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고 자신의 강점을 어떻게 살리느냐 하는 연습이 되거나 하니까 

가치쿤 : 그렇죠 그렇죠 

마고 : 역시 에보 전에라던가 꽤나 다양하게 캐릭터전 한다던가 해서 매일매일 3,4캐릭 로테이션 하잖아 그거 역시 하나하나의 캐릭 대응은 엷어지고 자기 캐릭터 숙달도 아마 엷어질거야 굉장히 

그러니까 루크같은 캐릭터로 중점적으로 하는 편이 기본적으로 늘거라고 생각해 

토키도 : 뭐 그렇지 절대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