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질 0

뒷부분에 싸우고 난 감상 부분만 번역함

이야 근데 강하다

뭔가 그 수읽기를 비틀어 오는게 엄청 능숙하네 

기술적인 부분은 역시 그다지 .. 그다지 다르지 않은데

최강켄으로 봐도 되겠네 역시

역시 쎄다 

조금 아쉽 .. (앵버가) 아쉬운 부분도 몇군데인가 있었지만 

이야 그래도 저렇게나 비틀면 역시

역시 기상공방이나 러시가드후의  수가 매번 다르다, 다르다고 할까 

절대로 뭔가 해온다는 느낌이었네 

잠자코 잡기를 당하는 것 같은게 전혀 없었네 

건드릴 수 있는 기회 자체는 아마 내가 많았던 것 같긴 하지만

역시 그 버티는게(?) 엄청 능숙했어

역으로 뭔가 그런식으로 하는 편이 좋을까나 하는 식으로 생각하게끔 해주네 

스파6을 잘한다는 것 보다도 뭔가 대전에 강하다는 느낌이었지만 

역시 뭔가 그 밀착전이 강하다 압도적으로 

좀 실수가 많았다 반성

뭔가 조금 더 ... 중요한 장면에서 실수가 많았다 그게 좀 안타깝네

(실수로 뒤집힌 장면 4개정도 있었다) 음

조금 뭔가 걸려버렸던 걸지도 모르겠네, 선생님과의 대결에서 조금 의욕이 앞섰을지도 몰라

켄 동캐전은 승률 높다고 생각하지만 나 스스로 

조금 의욕이 앞섰다 기분상

이야 그래도 뭔가 선생님이 강하니까 기쁘다 

(배울점 있었어?) 이런게 있구나 하는건 거의 없었지만 아 그렇게나 근거리 승부 거는구나 하는 ..

그래도 좀 고평가 되는 것도 있으니까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좋지 않겠지만

뭔가 그런 의미에서는 굉장히 꽃혔네

(대회에서 앵버에게 이기는거 힘들것 같아?)

아니 뭐 2선이라면 이길 수 있지 않겠어? 완전, 이 게임이라면 더욱이

역시 실제로 대전해 본 적있는 사람중에서는 제일 강하다고 느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