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지도 얼마 안됐는데 200팬이라니 축하한다.
방송을 본지는 얼마 안됐지만
그래도 처음 트위치넘어와서 본 스트리머이며 나의 본진인 스트리머이기때문에 한번 글을 써본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다른 사람처럼 길게는 못쓰것다.ㅡㅅㅜ)
1차 - 2행시
료(요): 요렇게도 보아도 저렇게도 보아도. 당신은 만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기에. 새하얀 눈 위에 찍혀있는 한 줄기 발자국처럼 당신께 다가가기를 기대하며
운: 운을 띄어보내요. 고요한 노래 소리가 당신의 귀에 머무를수있게, 두둥실 띄어진 한소절 한소절에 당신이 고요히 잠들수있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고요히 눈을 감습니다.
2차 - 그냥 목소리 들으며 생각난거를 적어 본것 (사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