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벽짓고 살아남기 - 벽을 짓고 그 뒤에서 농성하면서 1시간 이상 걸리면서 막고 이기는 유즈맵이지만 그 전에 터지는 경우가 허다함. 그야말로 적절한 유닛을 뽑아서 디펜스를 하거나 버스를 받는 등의 노력이 필요함. 시참 인원 3명
2. 랜덤 타워 디펜스 경주모드 - 그야말로 운빨망겜, 아무리 실력자인 시청자들이라도 운빨망겜이면 준식님이 이길 수 있음. 전형적인 타워 짓고 뺑뺑이 도는 적들을 죽이는 게임. 시참 인원 7명 정도로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3. 미로 속에서 살아남기 - 시참인원은 7명이지만 인원이 늘어날 수록 적이 스폰되는 산란못이 늘어나고 산란못이 하나 터질 때마다 나머지가 쎄지기 때문에 모두가 어느정도 할 줄 알아야함. 물론 할 줄 알면 재밌는 유즈맵이긴 합니다.
위 3개의 맵들은 상위권 아케이드 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