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1일 만우절
인데 이제 실장님 방송을 보며 작성중인..
오늘 방송 이제 주인님.. 이라해야하나?
아무튼 왠 고양이가 방송을 하였지 뭐예요..
근데 그.. 고양이 너무 귀여운...
너무..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애옹~ 너무 귀여워요...
애옹씨.. 사랑합니다..
평소에도 물론 동물들을 좋아했긴 하지만..
이렇게 심장에 무리가는 동물은 흔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너무 해로워요 너무 귀엽고
뭐 안해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오늘 방송 수고 해주신 애옹님께 감사올리고
다음 방송부터는 주인님 보게 되겠지만
애옹님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해요
오늘 방송도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만날 수 있길!
고양이 너무 귀여워! 사랑해요!
그럼 이만 냥바~ 오야스미~
주인님도 주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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