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사해서 후기를 적을 수 없습니다 꾸엑
아카이브 돌려먹으면서 한번 더 욕망을 채우는 중입니다... 후욱후욱
이 귀여운 콜라보는 도대체 ...... 하..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입꼬리 씰룩쌜룩하느라고 바쁜 하루였습니다
공포게임 하셨는데 연님이 공포게임 면역이셔서 1번째 맵에서는 주인님 혼자
비명지르고 주저앉고 울면서(?) 사운드 빵빵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이젠 안무서워!! > 으악! > 안무서워!(훌쩍) > 으아아앙!!!
그리고 잠시 주인님의 힐링 후에 2번째 미로맵으로 출발
미로맵에서는 그래도 비명을 몇번 안지르신... 적응이 됐나봐요
하지만 맵이 길찾기가 어려워서... 길치속성의 연님과 함께라서 빙글빙글 돌다가
도중에 포기하고 나오셨습니다~ 미로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는게 나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브이럽에서 준비한 벌칙들 몇가지 있었는데! 4개 중에 2가지 하셨어요!!
멍냥체 쓰기랑 엉덩이로 이름쓰기! 아직 남은건 애교랑 노래부르기가 있는데
애교는 대사가 정해져있다고 하는데 어제 두분이서 자율적으로 한건 공짜 애교로 ㅎㅎㅎㅎㅎㅎ
1등 기업 브이럽!! 노래는 뭘 불러주실지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콜라보 끝나고 추첨 후에 갑분우타와꾸로 3시간 반정도 노래 부르셨습니다 ㄷㄷㄷㄷ
주인님 강철체력 대단해... jooinvPop
그래도 체력 아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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