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그냥 오늘은 푹잤습니다.....그냥 잤어요
잤더니 점심먹을떄쯔음 해서 일어났어요
아침겸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먹고 할아버지 산소에갔어요
산소앞에서 간소하게나마 인사드리고 집에와서 잠시쉬다가
피씨방가서 데스티니하구 집에왔어요 ㅎㅅㅎ
집에왔는데 어머니랑 아부지는 모임나가셨더라구요?
뭐먹을지 동생이랑고민하는데 동생이 냉장고앞에있는 치킨집전화번호앞에서 두리번두리번거리네요
"너 치킨먹고싶지?"
"ㅇㅇ"
"치킨 ㄱ?"
"ㄱㄱ"
그래서 오늘저녁은 치킨입니다
이렇게 치킨먹고 마무으리~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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