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내일 다프님이 주최하시는 전장 스트리머 대회가 있습니다.
저는 해설로 참여하게 되었고, 아마 개인방송도 키게될것같아요.
대회때는 방송켜놓고 해설에 집중하고, 대회끝나고 잠시 이야기 하다가 들어갈것 같습니다.
일단 간단히 이야기 드리면, 저는 요즘 잘 지내고 있고 하고 있는일이 잘 되어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해설을 하게되는것은 아마 이번이 마지막일듯 합니다.
점점 해설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 일도 너무 바빠지고 해서 저보다는 다른 분들이 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 이따 오후에 봅시다!